1,232개 회차를
같은 기준으로 다시 세었습니다.
공개 회차 데이터에서 보너스 번호를 제외한 기본 당첨번호 6개만 추출해 번호별 출현 횟수, 홀짝 구성, 합계 범위와 연속 번호 여부를 직접 집계했습니다.
분석 표본
제1회(2002년 12월 7일)부터 제1232회(2026-07-11)까지를 사용했습니다. 등수 판정에만 쓰이는 보너스 번호는 번호별 빈도와 구성 통계에서 제외했습니다.
이 문서는 재현을 위해 제1232회에서 표본을 고정한 분석입니다. 첫 화면의 당첨 확인 기능은 새 회차를 별도로 불러오므로 두 화면의 최신 회차가 다를 수 있습니다. 문서 수정일은 분석 설명을 고친 날짜이며 추첨 데이터의 기준일과 구분합니다.
번호별 출현 횟수
가장 많이 나온 번호는 34번(184회), 가장 적게 나온 번호는 9번(136회)이었습니다. 평균 164.3회를 중심으로 우연한 변동이 누적된 결과이며, 이 차이가 다음 회차의 보정이나 반전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출현 횟수 상위 10개
- 34번184회
- 27번181회
- 12번179회
- 13번179회
- 18번176회
- 45번175회
- 33번174회
- 3번172회
- 14번172회
- 37번172회
출현 횟수 하위 10개
- 9번136회
- 32번144회
- 22번145회
- 23번147회
- 41번150회
- 25번152회
- 5번153회
- 2번154회
- 29번155회
- 28번157회
홀수와 짝수의 구성
가장 자주 나타난 구성은 짝수 3개·홀수 3개로 412회(33.4%)였습니다. 가운데에 가까운 구성이 가능한 조합 수 자체가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자주 관측됩니다. 그렇다고 3:3 구성이 다음 회차에 더 “유리한 한 조합”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평균에서 20회 벗어나면 특별한 번호일까?
공정하고 서로 독립인 추첨을 가정하면 특정 번호 하나가 한 회차에 포함될 확률은 6/45입니다. 1,232회 동안 그 번호의 기대 출현 횟수는 164.27회이고, 횟수의 표준편차는 √(1,232 × 6/45 × 39/45) = 11.93회입니다. 표준편차는 같은 조건으로 관측을 반복할 때 생기는 변동의 크기를 나타냅니다.
가장 많이 관측된 34번은 기대값보다 19.73회 많아 약 1.65 표준편차 위에 있습니다. 가장 적게 관측된 9번은 약 2.37 표준편차 아래입니다.
단, 이 두 번호는 45개를 모두 본 뒤 골라낸 최댓값·최솟값입니다. 미리 정한 번호 하나의 검사처럼 해석하면 차이를 과장하게 됩니다. 이 수치는 변동의 규모를 설명하며, 추첨의 공정성을 입증하거나 다음 번호를 예측하는 검정 결과는 아닙니다.
6개 번호 합계의 범위
관측된 최소 합계는 48, 최대 합계는 238였습니다. 극단적으로 낮거나 높은 합계는 만들 수 있는 조합 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드물게 보이지만, 개별 조합의 추첨 확률은 여전히 같습니다.
연속 번호는 드문 패턴일까?
6개 번호 안에 12·13처럼 붙어 있는 번호가 한 쌍 이상 포함된 회차는 638회, 전체의 51.8%였습니다. “연속 번호가 있으면 이상하다”는 인상과 달리 실제 과거 회차 절반 이상에서 한 번 이상 관측됐습니다. 눈에 띄는 모양과 낮은 확률은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실제 비율과 이론 확률을 나란히 비교하면
1~45에는 짝수 22개와 홀수 23개가 있습니다. 따라서 짝수가 e개인 조합의 확률은 C(22, e) × C(23, 6−e) ÷ C(45, 6)입니다. C(n, k)는 n개 중 순서 없이 k개를 고르는 경우의 수입니다. 아래의 차이는 실제 비율에서 이론 확률을 뺀 퍼센트포인트(%p)입니다.
| 구성 | 실제 횟수 | 실제 비율 | 이론 확률 | 차이 |
|---|---|---|---|---|
| 짝 0 · 홀 6 | 18회 | 1.46% | 1.24% | 0.22%p |
| 짝 1 · 홀 5 | 98회 | 7.95% | 9.09% | -1.13%p |
| 짝 2 · 홀 4 | 328회 | 26.62% | 25.11% | 1.51%p |
| 짝 3 · 홀 3 | 412회 | 33.44% | 33.48% | -0.04%p |
| 짝 4 · 홀 2 | 277회 | 22.48% | 22.72% | -0.24%p |
| 짝 5 · 홀 1 | 82회 | 6.66% | 7.44% | -0.78%p |
| 짝 6 · 홀 0 | 17회 | 1.38% | 0.92% | 0.46%p |
| 연속 번호 1쌍 이상 | 638회 | 51.79% | 52.87% | -1.09%p |
연속 번호가 없는 조합은 정렬한 번호에서 두 번째는 1, 세 번째는 2, …, 여섯 번째는 5를 빼면 1~40에서 6개를 고르는 조합과 일대일로 대응합니다. 따라서 연속 번호가 하나라도 있을 확률은 1 − C(40, 6)/C(45, 6) = 52.87%입니다. 실제 51.79%와 1.09%p 차이이며, 절반가량의 추첨에 연속 번호가 포함되는 것은 이 모델에서 자연스럽습니다.
예를 들어 1·2·3·10·20·30에는 연속된 쌍이 두 개 있지만, 이 표에서는 ‘연속 번호가 있는 회차’ 한 번으로 셉니다. 홀짝 표의 7개 행은 서로 겹치지 않아 합이 100%가 되지만, 마지막 연속 번호 행은 별도의 기준이므로 함께 합산하지 않습니다. 반올림 때문에 표시된 비율의 합에는 작은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짝수 3개·홀수 3개라는 집단은 여러 조합을 포함합니다. 특정한 번호 6개 한 줄을 선택하는 순간, 그 한 줄의 1등 확률은 구성과 관계없이 1/8,145,060입니다. 자주 나타나는 집단과 당첨되기 쉬운 개별 번호를 혼동하지 않는 것이 이 비교의 핵심입니다.
계산 자료 내려받기
표의 값을 직접 정렬하거나 재계산할 수 있도록 원자료와 집계 파일을 제공합니다. CSV의 observed_fraction과 theoretical_fraction은 0~1 사이의 비율입니다. 스프레드시트에서 백분율 형식을 지정하면 본문의 표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
- 번호별 출현 횟수 CSV (45개 번호)
- 홀짝·연속 번호의 관측값과 이론값 CSV
- 분석에 사용한 1~1232회 원자료 JSON
- 계산 코드 JavaScript · 자료 범위와 원자료 SHA-256
계산 코드는 외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Node.js에서 calculate.mjs의 analyze 함수를 가져와 원자료 JSON 배열을 전달하면 번호별 횟수와 비교 비율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SHA-256은 내려받은 원자료가 본문 계산에 사용된 파일과 같은지 확인하는 지문이며, 원자료가 공식 기록과 완전히 일치한다는 인증은 아닙니다.
집계 방법과 재현 범위
- 사이트 배포 파일의 회차별 기본 당첨번호 6개만 사용했습니다.
- 번호별 빈도는 각 회차에서 해당 번호가 포함됐을 때 1회로 셌습니다.
- 홀짝 구성은 짝수 개수를 0개부터 6개까지 분류했습니다.
- 정렬한 번호 중 앞 번호보다 정확히 1 큰 값이 있으면 연속 번호 회차로 셌습니다.
- 합계 사분위수는 정렬된 회차 합계의 25%, 50%, 75% 위치값을 사용했습니다.
원자료 출처와 새 회차 검증 방식은 데이터·계산 기준에 공개합니다. 데이터 정정이나 계산 변경이 있으면 이 문서의 수정일과 업데이트 기록을 함께 갱신합니다.